MMA25 스털링 - 페트로얀, 5라운드 게임 합의 알저메인 스털링 : 생일 축하한다, 내 형제 페트로 얀! 너 혹시 매니저한테 시켜서 션 쉘비(매치메이커)가 우리가 5월에 경기하도록 계약서 보내게 만들 수 있나? 우린 경기를 하고 싶고, 너도 원한다는 걸로 알아. 팬들에게 원하는 걸 보여주자 페트로 얀 : 고맙다, 장소는 상관없는데, 나는 5라운드 겜을 하고싶어 스털링 : 그거야말로 나를 위한 조건이지, 어이 유에프시, 오클라호마에서 나랑 얀이랑 5라운드 겜 만들어줘. 누가 넘버원 컨텐더인지 결정해볼게 출처 : 트위터 2020. 2. 13. 앤서니 스미스 "존 존스 위태로워 보였어" https://www.mmanews.com/anthony-smith-jon-jones-looked-lost-against-dominick-reyes/ Anthony Smith: Jon Jones 'Looked Lost' Against Dominick Reyes Anthony Smith believes UFC light heavyweight champion Jon Jones looked "lost" in his last title defense against Dominick Reyes. www.mmanews.com 나는 레예스가 3-2로 이긴거라고 봤어. 도미닉이 첫 3라운드를 가져간거지. 존스를 마지막 2개의 라운드를 가져갔어. 나는 경기를 보면서, 존스가 라운드마다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를 관찰했어.. 2020. 2. 13. UFC 249 : 마카쳬프 VS 길레스피 추진 중 러시아 므마계 유명 프로듀서인 Азамат Бостанов 에 따르면 마카쳬프의 UFC 249 상대로 길레스피가 추진 중이라고 한다. 하빕의 매니저인 리즈반이 UFC249에 하빕, 마카쳬프 및 자빗이 동반 출동한다 했는데, 마카쳬프의 상대는 페레이라가 아닌 길레스피고, 자빗의 상대는 오르테가로 추진되고 있나봄 2020. 2. 12. 레예스 "베가스나 LA에서 다시 붙자 존스야!" 도미닉 레예스는 트위터를 통해 "LA나 베가스서 리매치를 다시 해보는 게 어때?"라고 존스에게 제안을 했다. 2020. 2. 12. 조쉬 톰슨 "퍼거슨은 신체적으로 강하지 않다..하지만" 조 로건의 팟캐스트 'joe rogan experience' 서 언급 내용 "토니 퍼거슨은 신체적으로 그렇게 강하지 않다. 선천적으로 강력한 힘을 가진 건 아니다. 다만, 오 마이 갓.. 손가락이 매우 길어. 특히 퍼거슨이 계체량 때 나를 굉장히 놀라게 했어. 조(로건), 팔을 줘봐, 퍼거슨은 네 손목을 두 번이나 (매듭)감을 정도임" "내가 계체량 때 퍼거슨에게 악수를 제안했고, 퍼거슨의 근 손가락이 나의 손바닥과 손목을 완전히 덮어버림. 나는 그냥 어떤 녀석들에게도 이렇게 긴 손가락을 체감하지 못했지. 아마 이런 긴 손가락은 퍼거슨이 상대의 손목컨트롤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 내가 퍼거슨의 가드를 뚫으려고 했을 때, 내 손목을 완전히 잡아 컨트롤 했음" "다른 인상적인 점은 녀석의 엘보우.. 2020. 2.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