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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UFC 소식

우스만 "심판이 구한 건 내가 아니고 너야 빙턴아"

by WONDERBOY 2020. 2. 20.

https://www.mmafighting.com/2020/2/19/21141440/kamaru-usman-colby-covington-referee-had-to-protect-you-from-yourself-you-can-live-fight-another-day

 

 

 

https://www.mmafighting.com/2020/2/19/21141440/kamaru-usman-colby-covington-referee-had-to-protect-you-from-yourself-you-can-live-fight-another-day

 

나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모든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사람임.

나는 레프리의 스톱이 분명 좋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해, 내가 아닌 빙턴이 입장에서

바라봐도 그런거임. 빙턴이는 강력한 데미지를 입었어.

 

나는 빙턴이에게 좋은 라이트를 먹였고, 이건 분명히 빙턴이의 혼을 뺏어감.

그리고 레프트를 이어서 먹였지. 빙턴은 케이지로 도망갔고, 나는 빙턴이를

계속 때림. 

 

코빙턴은 넉다운 당했고, 빙턴이가 물론 다시 일어서려고는 했지. 나는 일어서면 다시

패주려고 했지만, 레프리는 바닥에 팽개쳐진 너의 모습을 보고 말릴 수 밖에 없었음. 

심판은 경기를 포기하지 않으려하는 빙턴이로부터 빙턴이를 구한거다. 너는 그렇게 생각

안할지도 모르겠지만 넌 강한 펀치를 맞았고 심판은 개입해서 너를 구하고 니가

계속 생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했음.

 

물론 난 우리 둘이 언젠가 다시 붙길 희망해, 첫 대결은 굉장했으니까. 

나 뿐만 아니라 기자들과 팬들도 그 경기가 대단하다고 했잖아